최평규 전문포교사님의 포교원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개신교의 왕국이요 최대강국인 미국에서 불법을 편다는 것은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크게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두드리는 자에게만 문이 열리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고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불법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힘찬 도약의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모든 포교사의 귀감이요
자랑입니다. 법우님의 건승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지우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