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민병수 2010-01-09 00:00:00 view : 1825 한해를 보내고 맞이 하는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해마다 이맘때면아쉬움과 후회가 남아누구나 생각이 깊어지나 봅니다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부모 형제나 친구 그리고 이웃에게깊은 감사의 마을을 가집니다또한 이 해가 가기전에오래도록 머뭇거리며내밀지 못한 손이 있다면모든 것을 감싸주는 마음으로화해의 악수를 청해야겠습니다오해와 편견으로다가서지 못한 서로에게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로새로운 서로가 되어 손을 잡아야겠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이 순간에도내가 알지 못하는 그 누군가가내가알지 못하는 그 어디에서나보다 추운 모습으로겨울을 나고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내가 가진 것이 있다면무엇이든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작은 온정으로 다가가큰 기쁨으로 함께하는 행복희망의 아침이 열리는 서로의 창이 되어야겠습니다. 백송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팀 구성에 대한 규정 개정 여부 질의2010.01.09 다음글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2010.01.08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