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 사각지대 처처에 법음 꽃피운 부루나 존자 (조계종 포교사단 임희웅 단장)
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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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사단 임희웅 단장
포교 사각지대 처처에 법음 꽃피운 부루나 존자
임희웅 조계종 포교사단장이 조계사 앞 불구상점 진열창 앞에 서자 상점 안에 있던 반가사유상이 살포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진정한 포교사란 우주의 중심에서 삼라만상의 법칙을 자각하고 깨어 있는 삶을 사는 이들이라고 믿는다. |
http://www.beopbo.com/article/view.php?Hid=64579&Hcate1=3&Hcate2=272&Hcmode=view 법보신문 기사에서
“포교사단 발전에 여생 바치겠다”
『능엄경』 탐독하며 불교에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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