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경찰, 4대강 반대 지관 스님 폭행
방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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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군요.. 여기에 온 기사보고 알았습니다.
불교신문에는 나오지 않았던데.... 쩝,,,
세상에 이젠 스님들께도 위해를 저지르는 작태가 안타깝습니다.
이건 다 정권에서의 아류작입니다.
불교를 존중하고 진심의 포옹이 있었다면 아래 하급 기관에서 이런 일이 발생될 확률이 낮습니다. 아니, 여간해서 일어나지가 않죠. 하지만, 천대받고, 대접받지 못하고,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면서 지나가는 XX 취급하고 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의연히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잊어선 않 되죠.
포교사로서 할 일이 뭔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불법과 종단을 외호하는 포교사...
바쁘고 귀찮았지만, 의왕경찰서 게시판을 검색해 보니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없길래 성질나서 글 올렸습니다.
불자라고, 포교사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 사건을 처리할 것인지 알려 달라고 ,,,,,
마음 불편해서 죽겠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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