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독송의 생활화
양성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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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은 백호의 해라고 한다
백호는 가장 용맹스런 호랑이라 도약과 발전의 상징이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포교사들은 모든 생업도 일약 번창하기 바라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지련한 맘의 준비가 필요한 때이다
변화 무쌍한 현실 앞에서 더욱더 그러하다 그래서 함께하는 법우님들은
100년의 생명을 영위하기도 어렵지만 나는 하나 제안하고 싶어서 이글을
쓴다 우리 10,000일 금강경 독송회라는 이름으로 대장정의 길에 나서고
싶다 500일을 마치고 나니 자신있게 나만의 세계가{ 아닌 우리들의 세계를
만들고 싶다 내가아니면 안되는 세상이 아닌 세세생생 함께 할
정진의 세계로......
금강과 같이 금강경이 추구하는 사상으로 무장하고 광활한 맘의 문을 열어
모든이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보리심과 회향심으로 환희의 세상을 만들어가자!!!
심범 법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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