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락(法樂) 진선학 2010-03-05 00:00:00 view : 1761 세속적 쾌락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그 즐거움을 맛본 만큼 반드시 상응하는 고통이 뒤 따라온다.그러나 이 세상에 고통이 뒤 따르지 않는 유일한 희열은 法樂 뿐이다. _ 普 明 _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10주년 행사에 김성만포교사님 꼬~옥 오세요...2010.03.05 다음글안녕하세요 제15회 포교사 고시 1차 합격한 불국성입니다^^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