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답변> 포교사 옷과 기도 세러머니
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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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불교계 종교평화위원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의 공인인 대표선수들이 골득점 세러머니를 할때에 종교적표현을 자제해달라고 하니 기독교쪽의 언론에서 불교계가 개인신앙을 침해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불교인 불교적인 세러머니를 해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국가의 공인은 국가를 상징하는 세러머니를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개인적 신앙을 표현하는 세러머니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계시는 1만(??,???) 포교사님들
다음아고라의 스포츠 토론방에서 투표하세요 현재 "변경해달라"요구안이 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신앙표현이라 괜찮다."가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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