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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사태에 대한 나의 입장!

노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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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한후 사건에 대하여, 일제강점기의 백범김구선생가족들이 받았던 탄압보다도 더한 정치적인 탄압을 받았다는 확신과 증가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나, 정부기관에서는 나 몰라라 하면서, 노한후에게서 목사인 마누라 빼앗아가고, 남편인 노한후를 영등포구치소에 가두고서 마루타로 사육하며,

 

정치재판과 정치 판결로 재판을 방해하더니, 출소 후에는 갈현동의 고시원에 살고 있는 노한후에 대하여, 독극물과 절도와 인권유린으로 지옥보다 더한 공포 속에 살게 하고 있으면서,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도록(속칭 촉도 못쓰게)탄압하고 있다.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정부기관은 무반응으로 인권을 탄압하며, 식사 한 끼, 물품구입하나, 찬물 한 컵, 라면 한 끼, 마음대로 먹을 수 없으면서도 음식물로 인하여 그야말로 공포로 치를 떨면서, 이보다 더한 지옥도 없을 것이라는 감정으로 살게 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에 발생한 작금의 봉은사 사태에 즈음하여 절실한 불교신자로서, 스승스님으로부터 도사라는 칭호까지 받은 나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많은 의심을 가지게 되어 노한후 사건 또한 유사한 사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봉은사 사태를

?번째로는 불교의 구조적인 문제이고,

두 번째는 현 정부의 헌법파괴적인 부도덕성 문제로 바라보게 되었다!

 

불교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하여 나는 오랫동안 연구 하여왔으며, 나의 일생을 통하여 이룩하여야할 중요과제중의 하나로 꼽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문제가 발생 하였다.

 

가톨릭의 교리에 불만이 아니라,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였음에도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 불교로 개종한 내가, 대한민국의 불자들에게 세계적인 불교지도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거의가 다라이라마라고 대답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지만, 질문하는 나는 항상 한국의 종정스님이라고 대답하기를 바라는 질문을 하였으나, 그런 대답을 듣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었다.

 

한국불교를 생각하여 볼 때, 중국에서 들어온 문화라고는 하나, 인도로부터 해상으로 직접 들어온 불교가 혼합되었으며, 신라시대에도 한때는 중국을 능가하는 문화가 창조되었음을 중국인들도 알고 있으며, 그 창조적인 문화를 이어오지 못한 책임은 성직자인 스님들에게 있다고 나는 주장하여 왔으며,

 

스님들이 다하지 못한 책임을 우리시대에 제도의 개혁으로 보완함으로, 한국불교가 불교창시국과 버금가는 불교문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불교문화를 선진제국에 전파하는 등으로, 우리 문화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방법으로, 불교문화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를 대비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주장을 나는 펴왔다!

 

따라서 한국불교의 최고 지도자중의 한분이 정치지도자와 쉽게 만난다는 사실은 성직자인 스님으로서는 타락하였다는 뜻과 같다는 나의 주장이다!

 

따라서 한국불교에서도 이번에 전반적인 제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며, 그 방법의 하나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국불교지도자를 한분으로 하는 제도를 이룩하여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다.

 

이는 종교의 개혁이라는 차원에서,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혁명적인 차원에서, 한국불교계가 받아드려 주기를 바란다!

 

다음으로 현 정부의 헌법파괴적인 부도덕성 문제이다.

노한후 사건에 있어서 현 정부는 정치를 위하여, 행복한 가정의 목사부인까지 약물로 유혹하여, 노한후 개인의 가정과 문중까지 파괴 시키고, 목사라는 성직자의 신앙과 양심과, 도덕을 파멸시키면서까지 악착 같이 표를 모으기 위하여 발광을 하였으나, 아무도 이를 견제하지 못하였다.

 

이는 무정부 상태보다 더 무서운, 견제 없는 권력의 폭력성을 말함이며, 부도덕한 정권의 현실을 말함이며, 헌법과 법률을 초월한 권력의 존재를 말함이다!

 

노한후의 목사 부인 장O순과 간통한 자가 노한후가 제출한 증거대로 경찰관인지? 다른 기관원인지? 은평경찰서장 김O근이 노한후를 무슨 이유로 허위공문서를 2건이나 조작하며, 불법절차에 의하여 구속되게 하고 정치재판과 정치판결과 마루타로 사육하여 무었을 얻으려 하였는가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정치탄압은 과연 어느 기관에서 주도하고 있는지? 범법자들의 주장대로 청와대 소속인지? 교도소에서 민간인을 사찰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어느 기관인지? 등에 대하여 반드시 진실 규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봉은사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여러 사람들이 만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언론의 기사대로라면 총무원장스님도 동석하시었다고 되어 있다!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과 다른 동석자의 발언이 서로 다른 것도 사실인 듯 하다!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다!

 

한국불교의 개혁에 대하여서는, 불교계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건강하고 찬란한 한국불교문화의 계승을 위하여, 혁명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나의 주장이며,

 

 

대한민국정부에서도,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정부의도덕성 시비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반드시 진실을 규명 하여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다!

 

한국불교의 지도자 스님들의 각성을 바라며, 대한민국 정부의 반성을 바라면서, 나는 봉은사 사태와 노한후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하여, 5천년 역사를 슬기롭게 이겨내 온 대한민국의 국민적인 파워가 발동하여 주기를 기대 합니다!

 

노 한 후(르타 - rta)두손모음

rohistra@hanmail.net, 010-800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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