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친상에 참여해주신 포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용칠 2010-03-31 00:00:00 view : 1678 제일로 크신 슬픔입니다 春府丈 어른께서는 좋은곳에 도착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45. 간화선 지침-부처의 골수(骨髓)2010.04.01 다음글부자들의 공통점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