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친상에 참여해주신 포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말희 2010-04-02 00:00:00 view : 1626 사람이 살면서 도리를 하고 살기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죄송한 마음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작전지역에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명령이다... 2010.04.02 다음글최평규 감사님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