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답변> 부친상에 참여해주신 포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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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면서 도리를 하고 살기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죄송한 마음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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