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의견은 다르기 때문에 댓글을 올립니다.
저는 3월 중앙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서 2월말 재정보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서울경기는 1분기 재정보고를 4월 운영위원회에서 할 예정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매주 2회이상 오전에 사무실에서 전산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재정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 보다는 운영위원들이 검토하고 각 위원회와 팀원이 공유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중앙운영회의에서 보고된지가 1개월이 되었는데 정보가 늦으시군요.
그리고 봉사자가 회계업무를 도우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결재는 단장님과 집행부에서 하고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요?
포교사단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회계전문가에게 회계업무를 돈주고도 맡기는데, 우리는 시간을 쪼깨어 봉사해 주시는 분들에게 격려하고 필요한 곳에 전문인력을 기용하는 단장님에게도 감사드려야 합니다.
올리신 글은 칭찬도 염려도 아닌것 같고, 뭔가 흠집을 발견했다고 광고하는 글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깊은 상처들이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은 전화하여 좋은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포교사단 전화번호는 02-927-0588 이고
저의 전화번호는 010-9128-350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