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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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창영 포교사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내가 낸 회비가 어느 곳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지 회원들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포교사단장 선거 시 공약한 부분이라면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더구나 두 분이 모두 공약하셨다면 그만큼 취약하다고 생각하거나 개선이 요구된 부분이라 여겼을 것입니다.
회계부분은 전문성이 풍부한 분이라 해도 책임감이 있는 간사가 처리해야 맞습니다.
매월 팀장이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하지만 참석치 못하는 팀장님들도 많습니다.
비록 운영회의에 참석한 팀장님도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더더욱 힘들겠지요.
제가 소속된 군1팀은 1월부터 군2팀이던 포교사님들이 합류하였다고 포교사단 연락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인원이 몇 분인지 얼굴도 성함도 활동하시는 법당은 어디인지조차 우리 서로가 모릅니다.
군1팀은 조계사 부근 같은 장소에서 매월 1번씩 팀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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