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투명화`는 포교사단 발전의 밑거름
김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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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창영 포교사님의 '재무회계투명화' 내용에 찬성합니다.
창단 10주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면서 포교사단은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제, 포교사님들의 수준에 걸맞는 질 높은 행정이 필요할 때라 생각됩니다.
포교사라면 누구든 볼 수 있게 재무보고를 홈페이지에 올려야 합니다.
6대 단장님의 공약 사항인 만큼 꼭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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