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노래하고 사람은 말한다 서용칠 2010-04-20 00:00:00 view : 1546 일어로 말하기전에 한국말부터 잘 배우시요 일행포교사가 말하는 짓(밥을짓다)는 구업은 짖다가(개가짖다)맞다 그리고 아래 개 사진은 삭제해주세요 개 뒷구멍을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 포교사단을 경멸하고 이곳에 온사람에게 혐오감을준다 20일 09시 56분에 일행포교사와의 통화에서 내려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첨으로 팀활동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2010.04.22 다음글50. 간화선 지침-포교(布敎)와 수행(修行)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