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교육 다녀온 거랑 그리고 팀활동으로 군법당에 다녀온 거랑
해서 2가지 정도의 팀활동 보고서라는 걸 첨 작성해봤습니다^^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포교사법회에 관한 보고서도 금요일에 다녀오면 써야 하지만^^
생소한 걸 써보는 것이라서 양식을 보면서 쓰고는 있지만 쉽지 않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써보지 않는 걸 쓰려니까 재밌기도 합니다^^
사찰봉사도 확인증에다가 도장만 받아오면 사진은 붙이기만 하면
되고 사회봉사도 이번 주에 다녀와서 확인서를 끊고 사진 붙이면 되고
4월달은 그렇게 서류를 팀장님께 제출하면 마무리가 될 거 같습니다^^
4월을 시작으로 해서 수습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서툴고 생소하지만
이 순간을 즐기면서 재밌게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인생사 중에서 어렵지 않은 게 어딨겠습니까?
더군다나 내 스스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시간과 세월은 금방 갈 거니까요^^
어차피 하는 과정이고 거쳐야 할 단계라면 내 스스로에게 화이팅하면서 가려고 합니다^^
이 수습과정[기간]이 평생도 아니고 4개월인데요 한번 부딪혀 보면서 재미나게 즐기면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꼭 열심히 해서 2차도 무사통과해 합격할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