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교 신자로써
나는 자랑스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도로써
나는 영광스런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앙종무기관 종무원으로써
나는 포교선봉 포교사단의 일반포교사로써
포교의비젼을 제시하고자 한다.
벼를 깍는 아픔이 있더라도 혹은 엉석말이같은 몰매의 댓글을 맞을지언정
포교사단을 위하고 포교사의 바른 정도를 위하여 평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싶다.   언젠가  포교원의 포교연찬회에서  한마디하라고 해서 종무원으로서 포교사로서 한마디 했더니  그당시 포교부장스님께서  종무원이 별말다한다고 나중에 핀잔을 주건만,,  난 그래도  포교사로서의 조직과 포교역군들에게 바른정보를 주고 의견을 물어 바른선도의 길을 가고자 한다.

우선  포교사단 홈페이지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색이 없다.  운영목적도 없다.  난 관리자가 누구인지 알수도 없지만 누구인지 알고 싶지도 않다.  단지  관리자는 임원진에게 정중히 의견을 물어보고  여타의 포교사님들의 의견을 물어 개편시 업글때 과감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우선 포교사홈페이지를 보면  포교사단과 포교사라는것이 어떤조직이고 어떤조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다.  이건 조계종의 산하조직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다.  또 중앙단홈페이지인지, 서울경기지역단의 홈페이지인지 구분가지 않을 때도 있다.  포교사들이 포교활동을 하면서 참고자료를 얻을수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종단이나 포교사단의 소식도 정확하게 빠른시간내에 들을 수도 없다.  그리고 수없이 없는것이 많아서 미안할 정도 이다. 
정중하게 건의하자면 본 홈페이지는  순수하게  포교사들만 사용하게 하자 포교사가 아닌사람은 이 홈페이지에 접근시키지 말자,   홈페이지를 통해 포교사들의 모든 전달사항을 전파시키고 하급의 민원서류는 상급으로 전송이나 보고할 수 있는 체게를 만들어 보자,  임원이나 지도자들 급이 토론도 하고 같으 ㄴ지역단 같은 팀원들끼 커뮤니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    이곳에서  자기가 포교사로서 활동한것에대하여 자랑도 하고 남들이 잘 하고 있는 모습도 퍼다가 컨닝 할수 있도록 하고  일본말이든 중국말이든 한글이든 맞춤법틀리는 한글이든  포교사로써의 활동에 이익이되는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