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시렵니까~ 진선학 2010-05-05 00:00:00 view : 1690 그대 봄님../보 명뭇 생명 가슴에 품으시고온갖 고초 다 격으시며맵디 매운 겨우살이 숨죽이며 참으셨다가이젠가 싶어 빗장 걷으시곤고운 맵시 행여 다칠세라조심스레 행장풀어만장에 봄색칠하다 마시고님 사랑한이 뒤로한채무에 그리 속절없이오시는듯 이내 가시렵니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54. 간화선 지침-신심명(信心銘)--12010.05.06 다음글화요열린강좌(5월 18일 저녁7시) - 이상현의 『즐거운 한옥 읽기, 즐거운 한옥 짓기』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