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포교사단 곽명희 부단장, 포교종책연찬회서 서용칠 2010-05-14 00:00:00 view : 1622 먼산은 봄이 서성이는데 저자거리는 여름이오고있다 올해로 38번째의 연찬회이다 포교원과 포교사단과의 발전을 위한 의견과 대안의 공통분모를 찾는 자리이다 3시간여의 발제와 토론으로 포교원의 소강당은 삼복의 날이였다 당장 가시적인 효과보다 고민하고 대화하는 장이있어 희망이 창문으로 들어오고있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관음찬가`` 2010.05.14 다음글포교사단 곽명희 부단장, 포교종책연찬회서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