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답변> 포교사단 곽명희 부단장, 포교종책연찬회서

서용칠

view : 1622

먼산은 봄이 서성이는데
저자거리는 여름이오고있다 

올해로 38번째의 연찬회이다
포교원과 포교사단과의 발전을 위한
의견과 대안의 공통분모를 찾는 자리이다
 
3시간여의 발제와 토론으로
포교원의 소강당은 삼복의 날이였다
 
당장 가시적인 효과보다
고민하고 대화하는 장이있어 희망이
 창문으로 들어오고있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