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스님 생불
김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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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처님의 열반송이 한국인의 마음을 대변하셨습니다.
산부처님들은 이묵고를 접어두고.......
분연히 일어나..........
일제가 이나라 금수강산에 맥을끈고..........
이제는
한국인의 탈을쓰고,
한국을 맡아,
건설회사의 사장으로 착각하고,
< 약육 강식> 의 원리대로,
생명을 죽이고 자연을 훼손하여,
결국은 인간의 생명을,
죽어서 가야하는 요단강에 건너지도 못하고 죽게 되었으니,
오오! 통탄하지 않을수 없어,
살은 버리고,
영을 가지고,
이나라 금수 강산을 지키시려는 문수 스님의 염원은 내일 꼭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무량수 여래불, 무량광 여래불 나무 아미 타불
< 대 법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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