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알수없는 길을 떠난다 서용칠 2010-06-15 00:00:00 view : 1479 큰스님 설화핀 따스한 겨울날 바위 위에서 좌탈입망하십시요 누구도 말못하는 솔직한 말씀을 스님께서는 하셨습니다 지우 포교사님 좋은글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63. 간화선 지침-적적밀밀(寂寂密密)과 성성적적(惺惺寂寂)2010.06.16 다음글대한불교조계종 유사명칭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