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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지털 포교가 좋다.

임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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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것이 싫다.

잔머리 돌리는 것도 싫다.

눈앞에 일이 보이면, 그 일 열심히 하고 싶다.

나는 디지털 포교에 관심이 많다.

디지털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남들은 내가 군포교에 관심 많고,

군포교에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군포교에 노력하시는 동료포교사들과 비교할때 

10분의 1도 되지 않는 작은 노력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유는 디지털 기술을 군포교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군인들에게 디지털 포교가 적중한것이다.

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나오면  먼저 배우고 싶고,

먼저 사용해 보고  싶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포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

디지털은 나의 취미요, 즐거움이요, 기쁨이다.

iptv에 베이비싸인, 의료수어, 민원수어 강좌들이 드디어 노출 되었다.

모두 40강좌를 만들었는데, 14강좌는 검수가 끝나서,

어제부터 노출되고,

나머지는 영상 검수가 끝나는 즉시 노출이 된다고 한다.

수어는 청각장애인들의 말이다.

수어 강좌를 이용한 포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나는 늘 불교수어 강좌를 열고 싶었다.

하지만 내게 이런 행운의 기회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쿡 텔레비젼에 수어강좌 동영상을
 
만들어 노출시키는 것이다.

현재는 40강좌 이지만, 앞으로 3년안에 500강좌를 만들것이다.

수어노래교실, 수어찬불가교실, 기초수어교실, 불교수어교실등

수어와 관련된 강좌는 모두 만들것이다. 대략 500강좌를 예상한다.

그럼 수어와 관련해서는 내가 전국 1등이 될것이다.

그것도 부전승으로.

나의 이런 무모한 행동들은 많은 실패를 불러왔지만,

아주 가끔은 큰 대박의 행운을 안겨주기도 한다.

난 디지털이 너무 좋다.

         부산경남포교사단 세익 임한석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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