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임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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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용칠 포교사님은 언제나 칭찬만 하시네요.
청각장애인들은 저의 벗들입니다.
제 결혼식 하객중에 50%가 청각장애인들이었죠.
그리고 수어교실 강의는 강주수 샘께서 하셨읍니다.
샘플 동영상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리겠읍니다.
제가 나름 욕심을 부리고 있는 일은
청각장애인 포교는 청각장애인들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경남포교사단에서 전국 1호 청각장애인 포교사
배출하는 것이 저의 작은 목표입니다.
금방은 안되겠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죠.
부산경남지역단 세익 임한석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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