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귀감이 되시는 포교사님을 선양합니다.

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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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처님께 귀의하고 가르침에 귀의한 부처님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부촉(당부)을 잊지 말고 꼭 실천하면서 살아야 진정한 불제자요, 포교사인 것이다.

 

진정한 부처님 제자로서는"출가, 재가"의 분별이 무의미 한 것이다.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로 실천 수행하는 포교사님을 높이 선양하여서 많은 스님들과 포교사님들께서 귀감이 되시어서 좀 분발하시고, 실천불교를 하실 수 있도록 하여 보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 되시는 주인공 포교사님께서는 분명히 원치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포교사님들이 하여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바로 보여주시는 실 사례이기 때문에  저는 이 글을 올립니다.

 

많은 포교사님들께서도  이 분이 보여주신 포교사의 모습을 조명하여서 배우고 따라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좋은 뜻에서 이글을 쓰고 있으니 달리 허물치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글의 주인공은 바로 "인천총괄팀 군팀장 자광 김광식"포교사님이십니다.

 

 

불교는 자비를 실천하는 종교 입니다.  자비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실천 하면서 살아 가야 진정한 불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 포교사라면 이의 실천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우리의 주인공 김광식 포교사님께서는 자비를 묵묵히 실천 수행 하시는 보살 이십니다.

끊임없이 불지를 구하고,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전법활동을 하시고, 또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주인공 김광식 포교사님께서는 자비의 실천 덕목 중에서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전법사의 역할을 국군 장병들에게 하고 계시는 정각사 법회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김광식 포교사님께서는 사진 촬영 하시느라 모습이 보이지 않는 군요.  언제나 군 팀장으로서 노심초사 그 역할을 다하고 계시니 더 무엇을 말하겠습니까요.

 

 

 우리의 주인공께서는 언제나 노력하고 발전적으로 실천 하십니다.

지난 불기2554년 정각사 봉축 법회에서는 아기부처님 관불 의식도 실시 하였답니다.

작은 군법당에서는 준비하고 실시 하기가 쉽지 않을 터인데 말입니다.

 

 

사심없이 오로지 불심을 찾으려 공부 하시는 우리의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밝은 보살의 모습입니까.

 

우리의 주인공께서는 어느 곳에 있는 포교법당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던가 또는 폐쇄 된다는 소식을 접하면 너무 마음 아파 하십니다. 인근의 모 경찰서에 있던 경승법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폐쇄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답니다. 그래서 요즘 또 그 경승법당을 복원하시기 위하여 애 쓰십니다.

 

불사는 모두 우리가 해야 하는 나의 일 이라는 것을 실천하며  함이 없는 행을 보여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無爲法의 실천이고, 無住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의 주인공 김광식포교사님께서 급식소 대표로 활동하고 계시는 인천 나눔회입니다.

나눔회에서 보현화 포교사님과 또다른 포교사님들도 동참하고 계시답니다.

 

 

참다운 보살님들께서 나눔회를 찾으신 어른들을 위하여 바쁘게 음식을 장만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언제나 찾아주신 분들을 부처님으로 모시고 대하십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으시곤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갔을 때는 어른들의 영정 사진도 촬영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생의 인연을 마감 하실 때를 대비 하여 주시는 마음 씀도 잊지를 안으셨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찾아주신 어른들께서 맛있게 잡수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언제나 발원하신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참고의 말씀 : 몇몇분들께서 사진이 깨져있다고 하였습니다.

자세한 자료를 보실분들께서는 다음까페 인천나눔회를 검색 하시면 주인공의 활동하시는 무료급식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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