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예포교육
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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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정을 이수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품수를 받으시면 포교사로서 또는 부처님의 전법 사자로서
그 소임을 명 받으신 부처님의 제자라는 것을 명심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훈련소에서 막 퇴소한 이병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보다 더 공부 하시고
정진 하셔서 포교 일선에서 훌륭한 전사가 되시길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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