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답변> 시원한 글입니다

서용칠

view : 1464

무더위가 기승을 떠는 한 여름
오대산 계곡의 물줄기처럼 시원한 글입니다

심공 포교사님의 글오랫만에 대하니
등멱한듯 개운하다 

같고있는것에 만족하면 부자요
처에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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