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시원한 글입니다 서용칠 2010-07-14 00:00:00 view : 1464 무더위가 기승을 떠는 한 여름오대산 계곡의 물줄기처럼 시원한 글입니다 심공 포교사님의 글오랫만에 대하니 등멱한듯 개운하다 같고있는것에 만족하면 부자요 처에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면 행복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보살님 예쁘고 거사님 잘생겼다 2010.07.14 다음글교육 잘 마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