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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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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전에 귀의 하옵고 삼가 경배 올립니다. 과거 3년전에 전남지역 포교사단에 문의
를 드린적이 있었으나 그 당시의 간사님의 답변으론 포교사단 중앙단으로 문의를
하여 보라는 답변을 듣고서 중앙단으로 문의를 한 결과 그 당시는 포교사 자격
복원에 대한 계획이 없으시다 하시어 오늘에 이르렀으며 또한 그 뒤로 법사대학에
입학하여 원만히 졸업 함에 있어서 불자로서 지금의 현재까지 나름 부끄럼없는
생활을 영위하며 성실히 생활하고 있다 사료되어 집니다. 그 뒤로 현재 이 순간
까지도 생활속의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바 '김성만 포교사님'의 훌륭하신
지적의 말씀 또한 감로수 처럼 받아드리겠읍니다. 하여 몇자 올리고자 하는 저의
소견은 다름이 아니오라 "~소임소재 개념도 없으신지요." ,"22본사는 미세하지만.
포교사 배출이 인색한 도량입니다",'최영수 포교사님께서 각인하여 수행에 전념하시길" ~~ 하는 등등의 언어 표현 구사 내용이 저를 굉장히 잘 알고, 친근하다 못해
정감이 너무나도 넘쳐나는 아름다운 꽃 보다 더 아름다우신 꽃 향기 내음이 바람결
따라서 저의 코 끝을 스치어 가네요. 어쩜 그리도 하심 하실까? 보살도 를 원만성취
하신 김성만 포교사 님을 온라인 상으로나마 뵙기 조차 참으로 힘겹네요.성불하세요.!!!
'諸惡莫作 諸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上求菩提 下化衆生''凡有下心者 萬福自歸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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