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요일은 기독교 국가에서는 흉한 날로 여겨 외출을 삼가고

모든 일을 중단하고 일체의 교통수단 이용을 거부한다

그러나 난 오늘 감동적이고 가슴 설레이는 포교사단 홈피에 회원가입하고 sign을 하였다

포교사단 홈피가 개편되였다

불과 작년, 09년 10월 13일

3000 여 포교사의 포교사단 홈피가 무참하게도 갱유분서 를 당했다

꼭 10개월만에 미아였던 우리의 홈피가 되돌아왔다

6대 사단은 인트라넷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본단과 지방단의 분리와 화상회의를 성공시켰고 다시 홈피를 새롭게 개편했다

물론 완벽할수 없는것이 인간의 작품이다

그러나 땀과 열정이 있을때 젊어지고 희망과 꿈이있다

1) 모든 흩어져있는 지역단 홈피 를 이곳 한곳에 모여 응집력을 보이자

   불교는 나를 찾는 공부여서 개인주의처럼 보인다 해서 작은 힘을 모아 큰 힘을 만드는일 에는 익숙지 않다

각 지역단마다 login 을 하여야 볼수있으면 불편하다

2) 모든 팀 들은 활동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한다

내가 나를 보려면 거울이있어야 보듯, 전국의 모든 팀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야 지기 소속의 팀활동을 반추할수있다

팀 카페를 한자리에 만들어주면 간단하나 우선은 각 지역단 게시판에 팀활동하는 모습을 팀장이나 총무는 의무적으로 올리자

하면 1차 합격자들에게도 자기의 진로(팀결정)를 정하는데 도움이될것이다

예를 하나들면 서울경기 지역단 군 8팀은 카페가 두 개이다 그러나 조회수와 글올라오는 수가 적다

이를 개편된 서울경기 지역단 게시판에 올리면 (한개 글을 올렸다 ) 전국 관심있는 포교사들이 자유로이 볼 수 있고 위의 1,2 의 효과를 낼수있다

3) 자유게시판에서 글제목과 작성자를 보고 들어가서 읽을때에는 정작 작성자가 뜨지않는다

4) 글쓰고난후 미리보기가 없어 불편하다

다시한번 개편을 축하하며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