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웃음을 드립니다.

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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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을 드립니다.

아침 조회를 마치고 사무실 계단을 오르는 모든 동료들이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빙그레 미소짓는 모습도 보이구요,,

 

요즘 날씨가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많은 시기 입니다.

이러수록  포교의 꽃향기를 맞으며 웃음짓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군포교 활동중에  8월18일 수 오후 7시  서울지역단장님께서 소집한 군팀장, 팀원 긴급회의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불만의 소리가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 참가할 사람 하나도 없다" "무슨 소리 할찌 뻔하다"  " 이번년도 갱신자중에 포기한사람  많이 있다고 하더라"  등등 

그래서 오늘 아침 제일먼저  인터넷 검색을 해본것이 포교사단 홈피였습니다.

18일 회의내용에대하여 아니 소집공고문안도 없군요,,,,   서울지역단 대리님도 무슨내용인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그날 참석해달라고만 주문하십니다.

~~ 답답하네요,,,,  어렇게 소통이 안되서야,,,   집행부는 여러 각계각층의 많은 소리들과 의견들을 들으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셔야죠,,  그래야 희망적이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크게 웃고 월요일 활기차게 일해 봅시다.

 

포교가 희망입니다!!

  • 서용칠 웃음과 세월은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특효약입니다 , 많은 경륜으로 좋은 의견입니다 한약은 쓰고 양약은 당의정으로 달다 2010-08-17 09:5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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