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있어야 절도 있다`
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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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3시에 달리는 큰법당 주차장에 모시고 집에 들어옵니다.
아무리 고단하여도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 한 시간 이상 내일의 대화를 위하여
섭렵합니다.
불교방송,포교사단,조선일보,불교신문,블로그마을,대원불교대학카페...
조선일보에서 스님의 기사가 크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70을 내일로 두고 있지만 나라사랑 불교사랑 젊은 피 솟구치고 있답니다.
역시 정목스님이십니다.
부처님 말씀 행동으로 옮겨야하고 나라사랑 행동으로 실천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포교사 변용구 합장
아래주소에서 기사를 보세요.
[만물상] "나라가 있어야 절도 있다" 사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6/2010112600064.html
'군인들 생명과 나라를 지켜주세요'라고 적힌 봉투를 건넨 정목 스님
- 허태기 퍼주고 퍼주고 또 퍼줘라! 그리고 평화를 구걸하라! 우리의 살 길은 이 길 뿐이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노예로 사는 것이 당연한 일, 전쟁이 나서 죽는 것 보다야 차라리 비굴할지언정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 더 낳다. 우리는 전쟁이 무섭다. 내 새끼도 전쟁에 보내기 싫다. 방법은 적에게 굴복하고 전쟁을 피하는 길이 최선이 아니더냐. 우리가 가진 것 다 내주어도 생명을 잃는 것 보다는 나은 일이다. 대중선생은 북한은 노다지라고 하면서 투자를 부추기고 놈현님은 다 깽판쳐도 대북퍼주기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2010-11-27 10:21
- 허태기 천안함에 이어 이번 일도 정부에서 조작한 일인가? 적의 도발에는 항상 너그럽고 공자말씀만 하시는 종북선생님들 한 말씀 해보시구려! 2010-11-27 10:24
- 허태기 월남이 망하기 직전의 사태를 보면 일부 종교인들이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한 마당에 분신자살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민주인사로 둔갑한 골수 좌익들이 반정부 운동을 전개한 결과 그 막강한 군사력에도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패하여 10만 보트피플에 전후 4백만이 숙청당하는 엄청난 비극을 겪은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남의 일에 지나지 않겠지... 우리의 정통성은 북한인민민주주의라는 사람들이 득실대는 마당에. 2010-11-27 10:32
- 서용칠 국력은 경제도 무력도 아니고 오직 전통 우리문화를 지키는데있다 ....김구선생 2010-11-29 09:44
- 허태기 티벳이 자기나라의 문화전통을 지키지 못하여 중국에 병합된 것이 아닙니다.... 지우생각 2010-11-2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