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왕영만 2010-12-29 07:43:00 view : 1469 妄道始終分兩頭 묵은 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망도시종분양두 冬經春到似年流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 하지만 동경춘도사년류 試看長天何二相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시간장천하이상 浮生自作夢中遊 우리가 어리석어 꿈 속에 사네. 부생자작몽중유 학명 선사 허태기 한해의 틈새를 이어주는 멋진 선시 감사합니다.^^ 2010-12-29 09:29 서용칠 무시무종이련만 우리는 시공을 잘라내서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2010-12-29 09:51 류재창 바라보는 마음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_()()()_ 2010-12-29 18:53 정운환 복잡다난한 세태에서 맺고. 잊으려 헤매이는 중생들이니까 어쩔 수 없이 송구영신을 생각하며... 화면속을 나르는 겨울철새여... 따뜻하고, 안전한 땅으로 잘가거라~~ 2010-12-30 14:31 왕영만 감사함니다 새해 복많이 받의세요_()*^^*()_ 2010-12-30 19:34 왕영만 새해에는 건안하세요_()()()_ 2010-12-30 19:34 왕영만 감사함니다 새해 복많이받의세요_()()()_ 2010-12-30 19:35 왕영만 새해에는 복많이받의시고 건안하세요_()()()_ 2010-12-30 19:36 이원재 새해 복 많이 짓는 신묘년 되시기를..,, _()_ 2010-12-31 08:30 왕영만 감사함니다 언제 화계사에서 한번*^^* 새해 복많이받의세요_()()()_ 2010-12-31 10:37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95. 간화선 지침-‘부모미생전 본래진면목(父母未生前本來眞面目)’2010.12.29 다음글경인년(庚寅年)의 마지막 군 법회를 하면서2010.12.29
화면속을 나르는 겨울철새여... 따뜻하고, 안전한 땅으로 잘가거라~~ 2010-12-30 14:31
언제 화계사에서 한번*^^*
새해 복많이받의세요_()()()_ 2010-12-3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