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시무식

서용칠

2011-01-03 21:31:00

2555(2011) 년 포교사단 시무식

포교사단 본단은 신묘년 첫출근하는날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시무식을 봉행하였다

2일간의 연휴를 끝낸 첫날이였다

포교사단 단장님외 15명 내외의 임원, 직원등이 참여하였다

단장님의 인사말씀에서 새해에는 기상이변 질병 기아 전쟁없는 지구촌의 평화를 바라면서 포교사단의 광역시와 각도의 분단을 이해하기 어려운 포교사들이 있으나 이는 포교원의 정책이다

분단되여도 화목으로 화합하고 더열심히 팀활동으로 포교불사를 당부하였다

케익을 절단하는 마음은 지난해의 악은 멀리하고 올해는 선만을 가까이하려뜻이며 음료수 잔으로 파이팅을 외치는것은 3000 여명의 포교사들 한마음을 새해아침에 다짐하는것이다

정운환 조촐하게 실무적인 포교사단 시무식에 합장드립니다...()()... 2011-01-04 17:04
최우영 조촐한 시무식아지만 모든 포교사가 참석한 것 같군요 먼곳에 있어 참석 못했지만 언제나 마음은 포교사단에 있습니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2011-01-04 21:11
변용구 함께하지 못하여 크게 송구합니다. 포교사의, 포교사에 의한, 포교사을 위한 포교사단 발원입니다. 2011-01-05 02:19
허태기 몇 분만의 시무식이 무척 썰렁해 보입니다. 앞으로 시무식 때는 간부님들만의 시무식이 아닌 포교사 공동의 시무식이 되었으면 하네요. 생각을 바꿀 때 미래가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2011-01-06 22:09
김기설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9 23:46
김기설 너무 초라하네요.....
3,000여명의 포교사...활동인원은 얼마나 되나요?
우리팀에서는 열심히 봉사, 포교활동하던 선배 포교사님들이 자격갱신에
또한 여러가지 문제에서 회의를 가지고 활동을 중단했는데도 사단에서는 대책이 없는 것인지....
팀의 1/4이 활동을 중단하는 사례가 우림팀만의 문제인지.....포교사단의 존재가치는 포교사 관리와 무관한것인가요.
봉사활동에도 자격의 논란이 된다면 마음 편하게 봉사하는 것이.... 2011-01-09 23:49
최순심 ???????? 마하반야바라밀????????? 2011-02-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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