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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포교사대학원 졸업수첩

최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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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교사대학원 제5회 졸업생입니다.(2010)년 3월쯤 졸업수첩을 만든다는 연락이왔습니다.

늘~보는 포교사들이라 수첩이 꼭 필요하다는 느낌을 않가졌기에 싫다고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지인으로 부터 우연히 졸업수첩을 보았습니다. 헌데 이게 웬일입니까.

조계종 교구본사 전화번호 란 에 -60페이지- 23교구선운사 -23교구봉선사 23교구제주 관음사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겁니다.(기가 막혀서)??????????????????

 

  • 김계숙 우찌 그런일이.... 빨리 고쳐야겠네요. 나눠드리기 전에. 2011-01-15 21:31 댓글삭제
  • 최순심 삭제되었습니다 2011-01-15 21:41 댓글삭제
  • 최순심 수첩 조직도에는 학장.운영위원장2명 교무위원장. 교육처장 교육부위원장. 운영위원.교육국장. 사무국장. 교육위원.간사2명이 나열되있어습니다.총동문회장(심재덕) 총동문회총무(전문기) 수첩를 만들려면 윗분과 주위분들께 검수를 받고 만들어야하는거지 명색이 포교사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무슨 일처리을 이런식으로합니까. 잘못 만들어졌는지 확인도 않고 배포를했으니 이런 망신이 어디있습니까.전문포교사란분들이 교구본사도 제대로 모을리가없죠.작은것 하나라도 심혈과 정성이 빠진것아님니까.(2009)년 기축년 달력을 -을축년으로 잘못 만들어서 무려 (5.000)부나 페지 처리 한적도 있지요.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했는데 또 이런 망신이 어디있습니까.수첩을 모두 수거해서 다시 만들던지 아니면 페기해야 히지않나요 이수첩를 선운사.봉선사 관음사 관계자들이 알면 대망신입니다. 2011-01-15 21:46 댓글삭제
  • 정운환 착오됨 없이 완벽하였더라면 좋지만, 이미 인쇄되고 배부되었다면 해결책을 강구하여 보완하는 수 밖에....
    가령 수정된 스티커를 제작하여 사용하던지, 아니면 회수하여 재발행(경제적인 검토 후)할 수 밖에 없겠지요...
    2011-01-15 22:19 댓글삭제
  • 조연홍 위글을 보고 .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실수는 얼마든지 이헤할수 있는 사안입니다. 허나 그 실수라는 것이 남이 먼저 발견을 했다면 바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의 글이나 해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아직도 묵묵부담 이라면 이글을 보는 수많은 포교사님들이 어찌 생각을 하실려는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2011-01-15 23:04 댓글삭제
  • 서용칠 기천만원짜리 자동차도 리콜하는데 .... 또 돈타령 ,예산 타령하겠지 . 2011-01-16 00:0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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