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내나이 칠십 변용구 2011-02-09 11:10:00 view : 1368 며느리가 만든 캐익앞에서 우리집 가족들입니다. 며느리 작품 자랑합니다. 칠순의 날에 마음 20대인데 아니 벌써 고희 부모님 은혜에 잠기며 오늘 칠순의 날 가족이 함께 나를 올려준다. 근심 걱정 두려움 없는 주인공 삶 살 으며 이제 남은 시간 이 세상 이치 아는 만큼 전하리. 일춘 합장 (서울지역단 직장직능팀) 서용칠 세월이 우리몸을 데리고가지만 우리네 마음은 끌고가지못할것입니다 일춘 포교사님 영원한 동안입니다 세상 이치 (인연법) 전하여주십시요 2011-02-11 09:46 허태기 참 다복하시네요. 소망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_()_ 2011-02-11 12:32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포교사 고시 강의2011.02.10 다음글쪽 달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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