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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아니 벌써 내나이 칠십

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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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가 만든 캐익앞에서

 우리집 가족들입니다. 

며느리 작품 자랑합니다.

 

칠순의 날에

 

 

마음

20대인데

아니 벌써 고희

부모님 은혜에 잠기며

 

 

오늘

칠순의 날

가족이 함께

나를 올려준다.

 

 

근심

걱정

두려움 없는

주인공 삶 살 으며

 

 

이제

남은 시간

이 세상 이치

아는 만큼 전하리.

 

일춘 합장

(서울지역단 직장직능팀)

  • 서용칠 세월이 우리몸을 데리고가지만 우리네 마음은 끌고가지못할것입니다 일춘 포교사님 영원한 동안입니다
    세상 이치 (인연법) 전하여주십시요
    2011-02-11 09:46 댓글삭제
  • 허태기 참 다복하시네요. 소망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_()_ 2011-02-11 12:32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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