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간화선 지침-근원으로 돌아가는 묘(妙)한 성품(性品)
김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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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기
조주의 無도 삼법인에 벗어나지 못한다. 무상은 무유정법으로 나타나며 무아는 공과 묘유로 나타난다. 이 세상의 어떤 진리도 어떤 조사의 말도 화두도 삼법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간화선 지침 이 또한 언어의 묘유로 드러냄인 것인가...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면서. _()_
2011-0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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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칠
불법은 어렵기로 말하면 나뭇잎에 깨 말리는격이요 쉽기로하면 졸리면자고 배고프면 먹으면된다 .
2011-02-2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