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迎春花) 허태기 2011-02-25 09:32:00 view : 1311 영춘화 청강 허태기 금빛 부리로 딱딱한 껍질 쪼아 파란 꿈 틔우고 치렁한 줄기 따라 빨래 늘듯 줄줄이 샛노란 봄을 조랑조랑 걸어 놓는다. [20110222] 서용칠 봄 ! 뭘봐 ? 아지랑이 !? 2011-02-25 11:44 최순심 봄이 오는 소리가 가까이서 들리듯 합니다.~~~~~~ 2011-02-28 17:54 이재상 샛노란 봄빛 시원한 청강 향에 뽀송하게 깨고 잘 익은 청강 따라 파란 꿈길 아 향기로운 법우여 샛노란 봄빛처럼 걷자. 심공 2011-03-07 21:08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107. 비록 어느 것이 자신의 작용인가?2011.02.25 다음글도반과 함께 가는 즐거움2011.02.24
뭘봐 ?
아지랑이 !? 2011-02-25 11:44
시원한 청강 향에
뽀송하게 깨고
잘 익은 청강 따라
파란 꿈길
아 향기로운 법우여
샛노란 봄빛처럼 걷자.
심공 2011-03-0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