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간화선 지침-조주 ‘무(無)’자로 본 경전의 이해
김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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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칠
절구통 수좌 효봉스님의 무자 화두는 유명하다 세상사를 無로 깨치려면 오직 체험뿐일것이다 .
2011-03-02 10:22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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