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간화선 지침-조주 ‘무(無)’자로 본 경전의 이해 김창엽 2011-02-28 20:56:00 view : 1313 첨부파일로... 108. 조주 ‘무(無)’자로 본 경전의 이해.hwp (0K) 서용칠 절구통 수좌 효봉스님의 무자 화두는 유명하다 세상사를 無로 깨치려면 오직 체험뿐일것이다 . 2011-03-02 10:22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2011년 서산철학강좌: 종교에 대한 철학적 성찰2011.02.28 다음글◆ 장애가족들의 새로운 시작, 응원해주세요!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