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영가에 우리모두는 미안하고,복수심을 버리시고 극락정토에 왕생하소서
강길형
view : 1435
연약한 임팔라는 하이에나떼에 쫒겨 처참한 죽음을 당하듯,나약한 장자연 여인은 인간
하이에나 떼들의 코너에 몰려 2년전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죽음을 택한 더러운 예토에
우리 모두는 호흡하고 있지 않는지 ?
- 서용칠 연예계의 한단면이라 눈돌리지말고 이땅에서 부당하게 짓밟히고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아픔을 같이하여야하고 장자연 사건에 관련된자들은 철저히 공개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복지선진국으로 가는길이다 2011-03-1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