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신神이며 여러신중 하나라고 성경에서 말하고있다.
허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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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신神이며 여러신중 하나라고 성경에서 말하고있다. (창조론을 앞세워 진화론을 극구 반대하는 놈들이 구약의 다신의 모순을 덮기 위해 신약이란 것을 만들어 진화하면서 유일신을 주장한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변신하고 진화할 수 밖에 없었든 모순 덩어리 성경 연구) + 야훼여, 神들 중에 당신같은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출애굽 15:11] + 사람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드높여 만군의 야훼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이라 할 것입니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에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출애굽 20:2-3] + 너희는 그들의 神들 앞에 엎드려 그들을 섬기지 말며 ........... [출애굽 23:24] + 나는 너와 네 후손의 하느님이 되어 주기로, 너와 대대로 네 뒤를 이을 후손들과 나 사이에 나의 계약을 세워 이를 영원한 계약으로 삼으리라. 네가 몸붙여 살고 있는 가나안 온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준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어 주리라.[창세 17:7~8](그러나 창조주의 영원한 계약을 파기하고 자칭 아들 예수가 신약을 발표한다. 그렇다면 신약도 이천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니 구약이나 다를바 없지 않은가?..신신약으로 변신을...) + “여러분의 조상들이 유프라테스강 건너편에서도 섬겼고 에집트에서도 섬겼던 다른 신들을 버리고 야훼를 섬기시오. 만일 야훼를 섬기고 싶지 않거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오늘 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들이 섬긴 신이란? 즉, 이스라엘민족이 섬긴 신을 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민족의 조상들은 모세가 성서를 만들기 전에는 천지창조신이니 야훼신이니 하는 신은 몰랐고 믿지도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구절이 된다.)
+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나의 백성이 내 앞에서 축제를 올리도록 광야로 내 보내라[출애굽 5:1-2]
+ 파라오는 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손을 들어 에집트를 호되게 쳐서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에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리라[출애굽 7:4]
+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이런 일을 당해야 했습니까? [판관 21:3]
+ 주위에 있는 백성들이 섬기는 신들 가운데서 어떤 신이든지 그 신을 따라가면 안된다. 너희 하느님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땅 위에서 쓸어 버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계시는 너희 하느님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시다.[신명 6:14-15]
+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 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신명 7:16]
+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출애굽 12:12]
=========================개독들이여 정말 잘들어 두시오!=====================
- 정말 잘들어 두시오. 아들(예수)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 아무 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입니다.[요한 5:19]
- 나는 아무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저 하느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심판을 할 뿐입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릅니다.[요한 5:30]
-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7:21]
===========이스라엘민족(기독교인)이 믿고 따라야할 야훼하나님의===============
+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이런 일을 당해야 했습니까? [판관 21:3]
+ 주위에 있는 백성들이 섬기는 신들 가운데서 어떤 신이든지 그 신을 따라가면 안된다. 너희 하느님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땅 위에서 쓸어 버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계시는 너희 하느님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시다.[신명 6:14-15]
+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 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신명 7:16]
+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신명 7:16]
+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사무엘 상 15:3]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 20장 5절]
+ 어찌하여 이렇게 여자들을 모두 살려 주었느냐 ‥‥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두어라 ‥‥‥(처녀 매니아???????) 군대가 약탈해 온 전리품 가운데 살아 남은 것은 양이 육십 칠만오천 마리, ‥‥ 사람은 삼만 이천 명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이었다. 그 절반은 싸우러 나갔던 자들의 몫으로 돌아 갔는데 ‥‥‥ 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였는데 그 가운데서 야훼께 드린 헌납품은 예순 한 마리였다. 사람은 만 육천 명인데, 그 가운데서 야훼께 헌납된 사람은 서른 두 명이었다.[민수기 31:17~40]
+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 두지 말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 20:10~17]
+ 자기 남종이나 여종을 때려 당장에 숨지게 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종이 하루나 이틀만 더 살아 있어도 벌을 면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출애굽 21:20~21]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 21:24~25]
===========================반복으로=- 정말 잘들어 두시오.===================
- 정말 잘들어 두시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 아무 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입니다.[요한 5:19]
- 나는 아무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저 하느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심판을 할 뿐입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릅니다.[요한 5:30]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 24:36]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때가 언제 될른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으라.[마가 13:30-33]
-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들이 영접치 아니하나 만약 그분(another)이 자기 본래의 이름(his own name)으로 온다면 영접하리라.[요한 5:18]
-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한8:28)
-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한12:49~50]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요한16:28]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6:38~39]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3:17]
-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한8:42]
-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한14:28]
-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7:21]=
=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출애굽 21:24~25]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이스라엘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인가한다는
뜻)하니라”.](신명기 14; 21) 이렇게 나쁜 짓을 행하는 자만이 야훼가 있는 곳으로 들어 갈 수 있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예수는 운명하는 순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복음 27장 46절)하면서 부르짖는다.
고로 삼위일체는 예수의 뜻도 하나님의 뜻도 아닌 인간의 뜻이라는거...
이런걸 진리라고 믿으란다. 이스라엘 민족도 아닌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옮긴 글
- 서용칠 없는 창조신은 있다하고 있는 조상신은 없다고 우겨대는 나막신만도 못한 쓸모없는 어리석은 자들. 2011-03-1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