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간화선 지침-선(禪)은 가만히 묶어서 놓는 것이 아니다. 김창엽 2011-03-16 10:28:00 view : 1338 첨부파일로... 112. 선(禪)은 가만히 묶어서 놓는 것이 아니다.hwp (0K) 서용칠 앉아있다고 선은 아니다 부처님의 상에는 와상 입상 좌상 등 우리들의 생활자체가 선으로 나투신다 . 2011-03-17 09:58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부경지역단 보문팀 시민교양강좌 개최2011.03.16 다음글찔레꽃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