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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기&강길형포교사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글 - 큰 공부가 됩니다.

최평규

view : 1663

오랫만에 이곳에 최근 소식의 글을 올립니다.

특히 허태기 포교사님, 강길형 포교사님께서 꾸준히 좋은 글 올려주셔서 큰 공부가 됩니다.

언제 서로 시간을 조정하여, 한 번 회동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평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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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79-2000

ipk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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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좌측부터> 문정수 워싱턴DC회장, 최한규 뉴욕회장, 최평규 박사/증명법사,
윤덕영 미주연합회장, 손범락 LA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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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대불자교우회 창립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고려대 출신 불자들이 지난달 26일 뉴욕 프러싱서울프라자 공개홀에서 ‘뉴욕 고려대불자교우회’ 창립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증명법사로 나선 최평규 박사는 “미국 한인사회에서 불교세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고대불자회는 스스로 개척 정신을 가지고 교포 자녀들을 위한 인적 네트워트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박사는 “헌신적인 나눔의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불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려대 미주불자교우연합회는 지난해 1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5월에는 LA에 지부를 창립했으며, 올해에는 아틀란타,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에 지부를 창립할 계획입니다.
보도=신 중 일
     기사입력 2011-04-06 오후 6:19:00   신중일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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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자회 뉴욕지부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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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불자회 뉴욕지부 창립>

고려대 미주불자교우연합회는 지난 26일 뉴욕 프러싱 서울 프라자 열린 공개홀에서
‘뉴욕 고려대불자교우회’ 창립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증명법사로 나선 최평규 박사는 “미국 한인사회에서 불교세는 매우 열악한 상황”
이라며 “고대불자회는 스스로 개척 정신을 가지고 교포 자녀들을 위한 인적 네트워트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박사는 “헌신적인 나눔의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불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려대 미주불자교우연합회는 지난해 1월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5월에는 L.A에
지부를 창립했으며, 올해에는 아틀란타, 시카고 등 미국 대형 도시에 지부를 창립할
계획입니다.
보도= 신 중 일
 
      기사입력 2011-04-07 오전 10:36:00   기사제공 : BTN불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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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주 高大 동문 불자회 창립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고려대 동문들이 불자회를 결성해 눈길을 끈다.
뉴욕불자교우회(회장 최한규)는 지난 3월26일 뉴욕 프러싱 서울프라자 열린공개홀에서
최한규 회장을 비롯한 교민불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뉴욕불자교우회는 미국에 살고 있는 고려대 동문 불자들을 발굴해 지역별로
불자회를 만들고 있는 최평규 고려대불자교우회 부회장의 주도로 이뤄졌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불교신문 2710호/ 4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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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기 포교사가 행하는 포교활동이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그 행위자체는 참으로 거룩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함이없이 행하는 성직자는 오늘날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자기 종교와 자기의 입지를 고려한 행위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구나 포교사는 자기돈을 들여가면서 자발적으로 포교에 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불자가운데서 포교사의 전교행위를 거룩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멀리 외진 외국에서 불교의 황무지를 개척하는 최평규 포교사님같은 훌륭한 도반이 계시다는 것은 우리 포교사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우합장. _()_ 2011-04-26 14:27 댓글삭제
  • 강길형 최 포교사님의 매년 동문 해외 포교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듯 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함이 없는 행은 분명 부처님의 가피력과 제불 보살님들의 가호 지묘력으로 성취 될것입니다.
    회동 날자, 장소 연락 주시면 기꺼이 동참 하겠습니다. 도선 합장 ()
    2011-04-27 06: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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