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야지요 이신규 2011-05-13 09:32:00 view : 1408 감사함니다 허태기 강길형 장경자 포교사님 스스로가 지워야지요 제가 아직 멀었나봅니다 갈길도 멀었는데 먼 산이 가까이있는 듯 착각속에 가고있는 가 봅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십시요 가는 길 가는 길 바람이 불더라도 손 모아 가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개인정보 정정에 대한 부탁 말씀 드립니다2011.05.14 다음글127. 간화선 지침-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공경하는 마음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