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어팀 법회를ㅐㅆ 다녀와서
박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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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오랫만에 화창한 봄날에 부산 애어팀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교도소를 향했 다.또다른 세상을 보 는듯 했다. 스님 법문 모든것 화에서 비롯되니 100번만 참으면 무엇이던 해결 된다고하셨고 초청가수들의 공연 일반적인 사회와는 사뭇다른 풍경ㅅ 쉽게 웃지않고 호응도않는 그분들을 보니 가슴이 아려 왔다 .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수 없는 그들 한재소자의 한맺힌 절구와도 같은노래에 아린 마음에 눈물이 났다.우리들의 이작은 노력으로 부처님의 법음이 전해져 그분들이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랩입니다.나무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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