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형前 중앙 종회의장을 역임하셨던 지하 큰스님의 법문중 오늘날 스님들도 법상에서만 머무룰것이 아니라,
원효 스님과 같이 고통받고있는 전국의 노숙자 민중들 속곁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 하셨다.2011-07-02 12:14
허태기不爲而大爲.. 모든 종교의 궁극은 더불어 사는 것! 만유가 곧 緣起이기 때문이다.
2천6백년전 이미 부처님이 깨달으신 내용을 오늘도 수행자들이 리바이블만 하느라고..
그래서 봉사(이웃돕기)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곧 수행이라고 했던가.2011-07-03 07:14
원효 스님과 같이 고통받고있는 전국의 노숙자 민중들 속곁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 하셨다. 2011-07-02 12:14
2천6백년전 이미 부처님이 깨달으신 내용을 오늘도 수행자들이 리바이블만 하느라고..
그래서 봉사(이웃돕기)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곧 수행이라고 했던가. 2011-07-03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