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詩人 이규보(1168-1241) 漢詩 감상, 강길형 2011-07-09 19:24:00 view : 2296 산승이 달빛을 탐하여(山僧貪月色 ) 병 속에 물과 함께 길어 담았네(甁汲一甁中) 절에 다다르면 바로 깨달으리라(到寺方應覺) 병 기울이면 달 또한 텅 비는 것을(甁傾月亦空)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탈북자 홈스테이를 준비하며 ( 통일팀, 안성하나원 소식, 7/9일 불교신문 스크랩 )2011.07.10 다음글7월 19일 저자 초청 화요 열린강좌 - 김정호(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의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