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허태기 2011-08-27 11:08:00 view : 1775 연꽃 / 청강 사바세계가 온통 진흙탕이니 진흙 걱정 할 것 없고 물속에서 자라니 물 걱정 할 것 없네. 진흙 속에서도 그윽한 향기 품어 흐린 물 맑혀주니 연꽃이 진흙이고 진흙이 연꽃이라네. [20070924] 한애경 연꽃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법용화 합장 2011-08-27 19:55 허태기 연꽃이고 싶은 그 마음이 곧 연꽃이십니다. ^^ 2011-08-27 20:49 최순심 법용화(한애경)기획팀장님은 연향를 풍기시니 이미 연꽃입니다. 2011-08-28 13:00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멸종위기에 처한 동물2011.08.27 다음글(사)좋은인연에 이어지는 보시의 행렬 (화계사)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