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心의 母親으로 받은 佛經에서 따온 이름으로 유명해진 3자매 심은하,심반야,심보리
강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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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동생 심반야 심보리, "유명한 언니 때문에 얼굴 팔리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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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신문사 = 장정원 기자] 심은하의 여동생 '심반야'의 사진에 이어 셋째 여동생 '심보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월한 자매 심은하와 여동생 심반야”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심반야는 긴 생머리와 동양적인 눈매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전혀 없어 더욱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심보리'란 이름을 가진 여성의 사진이 오래 전 모 잡지 거리 패션 소개란에 실렸으며, 이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 사진 속의 '심보리'는 심은하의 셋째동생으로 추정된다. 누리꾼들은 “다른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이름이 다 불교적이네요. 심은하 불교신자인가요?” “유명한 언니 때문에 세상에 얼굴이 알려지니 불편하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 |
걸로 압니다. 하긴 종교는 자유니까요^^
엄정화씨는 교회 다니고 엄태웅씨는 어머니와 함께 절에 다닙니다. 아침마다 108배를 한다는 군요 엄태웅씨는
그러니 뭐 남매들도 종교가 다른데 자매들도 다를 수가 있죠^^ 2011-09-25 20:34
業의 끈이 무의식(아뢰아식)속에서 계속 작동 할것이니까요,
본인(심은하)이 잠시 착각으로 개종 못하면 불교포교(승가,재가포함) 가 할몫이죠!,
이것이 진정한 포교역활이 아닐까요?,
인연없는 중생은 부처님도 제도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2011-09-26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