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씨 어머니가 불경에서 이름을 따오면 뭐하나요 의미를 이어가지를 못하는데요!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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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씨 어머니가 불경에서 이름은 따왔다지만 정작 큰 딸은 처녀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결혼식 할때도 호텔에서 목사가 주례를 섰는데요 신앙간증 에세이책까지 냈다는 군요!
하긴 우리 집만 해서 큰 언니는 천주교 작은 언니는 기독교 부모님과 저는 불교 다 따로인데요 ㅋㅋㅋ!!
엄태웅씨와 엄태웅씨 어머니는 절에 다니고 아침마다 108배를 한다는데 엄정화씨는 교회 다니잖아요^^
종교는 자유니까요 어쩔 수 없는 거죠!
자녀들을 불자로 만들려면 태교할 때부터 불심을 심어줘야 할 거 같네요
이름만 불교식이라고 해서 불자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엄마 뱃 속에 있을 때부터 불경을 들려주면서 불심을 심어줘야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불자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요즘 하도 신흥종교들이 많아서 말이죠 불교도 그렇지만 정말 정통기독교에서 파생되어 나왔지만 본질이 이상하게 변한 기독교도 많아요
그러니 뱃 속에서부터 심어줘야 할 듯 합니다! ^^
대중 전파력이 큰 연예인들을 집중적으로 선교했기 때문에 아무리 모태 신앙으로 태어 났다 하더라도
그들의 끼를 살려줄수있는 장이 너무 잘되어 있고 전파력이 크기때문에 그들은 자연히 그길로 갔죠,
불교는 그들의 재능을 살릴수있는 장이 없던지 있더라도 너무 미약 했겠죠,
지금이라도 연예인 사찰이라도 세워 포교활동을 해야 하지않을까요,
그들의 대중전파력이 워낙 크기 때문예!, 2011-09-26 09:54
또한 한국 최고의 지성인 이어령씨를 선교 하는데 성공 했죠, 2011-09-2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