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형청강 허태기 포교사님 사진에 상당히 건강해 보이십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끈기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끈기가 있더라도 운이 좋은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운이 좋더라도 인복이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인복이 많더라도 몸이 건강한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거울로 삼아 건강을 챙겨 나가야 함은 각자의 몫이겠죠,건강하세요.2011-09-28 17:09
허태기감사합니다. 강길형 포교사님, 건강에 유의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갓바위 올라가는 길이 가파라서 몹씨 힘들었는데 내려올 때는 도반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수월하게 왔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갓바위 부처님의 인상은 바위에서 불쑥 솟아오른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바위에 낀 세월의 이끼와 부처님의 몸에 낀 이끼가 똑 같아서 바위와 부처님이 하나로 보였습니다. 바위가 곧 부처요, 부처가 바로 바위인 듯 하였습니다.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2011-09-29 08:58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끈기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끈기가 있더라도 운이 좋은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운이 좋더라도 인복이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리 인복이 많더라도 몸이 건강한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거울로 삼아 건강을 챙겨 나가야 함은 각자의 몫이겠죠,건강하세요. 2011-09-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