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형 포교사님의 말씀처럼 종교를 약으로 비유하자면...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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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복용하면 맘이 편안해지고 그 이상 좋은 약이 없죠!
허나 잘못 복용하면 몸에 독이 쌓여 나중엔 내성이 생겨
다른 건 전혀 듣지 않게 되는 약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요즘 불교도 이단이 생겨 유사불교가 생기고 기독교도 이단이
생겨 유사기독교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불교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
깊숙이 들여보다면 유사불교라는 것이죠
기독교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일반 기독교이지만
안을 들여보다면 그 사람의 일생과 가족들의 일생을 송두리체
흔들어 버리고 마는 그런 유사기독교라는 것이죠!
요즘은 일반 건물에 교회나 절이 들어섭니다!
특히 교회가 빌딩이나 건물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습니다.
종교도 잘 선택하여 신앙을 가져야 겠습니다
아니하면 전 재산을 팔아 들었다받치는 그런 일생이나
신세 망치기 쉬우니까요?!
제대로 믿는 종교는 내 마음의 양식이 되며,맘의 안정을 찾으며,
새로운 활력소가 됩니다.
[자신의 사찰에는 대선사께서 계십니다 하고 광고하는 사찰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데 가지맙시다 선사라는 말을 입적하신 스님들에
게 쓰는 말이니 유의하시고 제대로 된 종교와 역사가 깊고 정확한 불교를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는 종교를 믿고 따릅시다^^
우리의 불교는[부처님의 가르침은]좋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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