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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티브 잡스가 별세했다고 합니다!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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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진보를 잃었고 별을 잃었네요

나라도 인종도 종교도 다르겠지만

이세상에서 이 세계에서 IT분야를 발전

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는 인정을 해야 겠죠!

그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발원드립니다_()()()_

부처님이시여,관세음보살이시여,지장보살이시여,

한명의 중생이 이승을 떠나 적멸의 세계로 갔나이다.

부디 좋은 곳으로 인도 하시여 굽어살펴주시옵소서

_()()()_

  • 강길형 諸行은 無常이요,諸法은 無我라,마음은 生住異滅이고,
    몸은 生老病死라,본인이 지은 業 대로 윤회하니,
    그는 IT 皇帝로 부처님의 法 帝網刹海를 실천하여
    새상을 바꾸어 놓은 偉人이니 그의 아뢰아식은 본인의 業力에 따라
    아주 좋게 輪回 또는 天上에 태어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2011-10-06 15:33 댓글삭제
  • 강길형 세계는 지금 애도의 물결…오바마 "잡스는 가장 위대한 혁신가"

    빌 게이츠·주커버그…그들이 말한 잡스는?
    기사입력 2011.10.06 한마디쓰기 (0)-작게 | 기본 | +크게

    죽음 직전까지 아이폰 제작에 참여했다는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그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지구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잡스는 가장 위대한 미국의 혁신가"라며 "정보 혁명을 통해 수백만 이들을 기쁘게 한 그의 가족, 그리고 그를 사랑한 모든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월트디즈니 CEO 로버트 아이거 역시 이메일 성명을 통해 "잡스는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시대를 정의한 인물"이라며 "디즈니의 가장 큰 동반자를 잃은 것과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잡스는 디즈니 주식의 7.4%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당신의 작품이 세상을 바꾸는 걸 보여줘서 감사하다. 당신은 친구이자 멘토였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 역시 "잡스가 애플을 떠나더라도 앞으로 100년간 우리 시대 최고의 경영자로 기억될 것" 이란 찬사 어린 평가를 했다.

    소니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겸 사장은 "스티브 잡스의 혁신과 독창성은 꿈과 이상을 품은 사람들에게 몇 세대 동안 자극을 줄 것이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MS의 빌 게이츠는 "스티브와는 30년 전부터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한 친구이자 경쟁자였다. 스티브와 일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며 애도했다.

    야후의 공동설립자 제리 양은 "스티브는 나의 영웅이었다. 그는 나에게 용기와 혁신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그리울 것이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2011-10-06 15:23 댓글삭제
  • 강길형 세계를 바꾼 위대한 천재 스티브 잡스가 6일 사망하자 그의 명연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잡스는 지난 2005년 6월 12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에서 자신의 인생 굴곡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생아로 태어나 대학도 못나온 양부모에게 입양된 사연, 등록금이 너무 비싸 대학을 중퇴하고, 애플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뒀으나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이야기, 픽사 창업과 재기, 그리고 췌장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상황까지.

     잡스는 자신의 인생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뒤,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인생은 새옹지마”이며, “손안에 있는 것에 안주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대학을 중퇴하지 않았더라면, 붓글씨 수업을 청강하지 않았을 것이고, 오늘날의 컴퓨터는 아름다운 타이포그래피(서체)를 지원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애플에서 쫓겨난 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사건이었다”며 “모든 게 불확실한 초심자의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창의적인 시기의 막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무모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그의 감동적인 연설은 이렇게 마친다.
    2011-10-06 15:45 댓글삭제
  • 허태기 고통이 깊을수록 그 열매는 달고 향긋하다. 2011-10-07 19:1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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